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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seed

The Seed나무위키에서 사용하는 위키엔진이다.

상세

리그베다 위키가 좆망의 길을 밟고 있던 2015년 4월에 세워진 나무위키를 위해 namu가 만든 위키엔진. 며칠 걸려서 만들었다는데 실제 초창기의 나무위키가 버그가 많았고 구현된 기능도 별로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건 맞는 말인 것 같다. 세간에 돌고 있는 namu에 관한 음모론 중 The Seed 엔진에 대한 부분은 걸러 들어도 무방하다.

처음에는 리그베다 위키를 대체하기 위해 모니위키와의 호환성을 최대한 꾀하였고, 지금도 문법이 얼추 비슷하기는 하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간의 문법이 점차 차이가 나게 되면서 예전만큼 호환이 잘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미디어위키도쿠위키 같은 아예 관계없는 위키엔진들의 문법 차이점과 비교하면 이정도쯤이야 적응하는 데에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또한 모니위키에는 없는 문서별 토론 기능 같은 신기능이 대거 도입되어 모니위키보다는 훨씬 낫다는 게 중론. DB 또한 사용한다.

클로즈드 소스

많은 위키엔진들이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고, 리브레위키 협동조합에서 개발 진행중인 리버티엔진도 개발 완료 이후에는 오픈 소스로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한국 위키계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나무위키의 더 시드 엔진은 유독 클로즈드 소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소스가 오픈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가장 신빙성이 높은 추론으로는, 이 엔진의 소스가 오픈되면 리그베다 위키 측에서 소스 코드를 분석하여 개발자의 코딩 버릇 같은 걸 분석하여 namu의 신상을 알아낼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그 사람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분이긴 하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오픈소스 클론화 프로젝트인 오픈나무이다.

오픈소스 클론화 계획

openNAMU라는 오픈소스 클론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아직 개발중이지만 꽤 구색을 갖춰놓았다.

타 위키엔진에서의 문법 적용

오리위키가 살아있던 시절에 개발한 오리마크라는 확장기능을 적용하면 미디어위키에서도 The Seed의 문법을 상당 부분 사용할 수 있다. 오리위키가 남긴 유산

The Seed를 사용하는 위키

현재로서는 나무위키가 유일하고, 앞으로도 별일 없으면 나무위키만 사용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나무위키의 파워 때문에 한국어 위키계에서는 사실상의 표준 위키문법으로 자리잡았다. 미디어위키도쿠위키 기반 위키에서 나무위키 문법 좀 작작 써라…

the_seed.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7/07/16 09:04 저자 ro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