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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_칭호

군주정을 정치제도로 채택한 초소형국민체의 군주는 일반적으로 설립자, 설립자의 자손 등이 맡는다. 이들이 칭할 수 있는 칭호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체로 메이저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황제

한국어 황제
한자 皇帝
영어 Emperor

원래 유럽에서 황제 칭호는 아무나 못 쓰는 칭호였다. 로마의 정통성을 이어받고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의 대관을 받은 자만이 황제를 칭할 수 있었고,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황제를 참칭하면 어마무시한 어그로를 끌었다.

하지만 초소형국민체에서는 그런 거 없다. 그냥 개나소나 다 황제 칭호를 남발하고 있다. 덕분에 제국 칭호 달고 있는 초소형국민체 중에선 제대로 된 곳이 상대적으로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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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한자
영어 King

가장 스탠다드한 군주의 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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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한국어 공작
한자 公爵
영어 Duke

오등작의 으뜸가는 작위로, 왕실의 일원이나 강대한 제후가 가지는 작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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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

한국어
한자
영어 Prince

어원은 로마의 첫 황제인 아우구스투스의 칭호였던 '프린켑스(Princeps)'로, 원래 프린스는 군주라는 뜻이었으나 이후에 왕(King), 황제(Emperor) 등의 상위호환 칭호가 등장하면서 왕족과 제후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강등당하고 말았다.

초소형국민체를 건국한 창업군주들이 비교적 선호하는 칭호이기도 하다. 특히 헛리버 공국은 나라의 지속을 위해 공국을 칭하여 영국 여왕의 신하를 자처하는 신의 한 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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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大公)

한국어 대공/대공작
한자 大公/大公爵
영어 Grand Prince/Grand Duke

공(Prince)과 공작(Duke)의 파워업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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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Duke는 따로 ★으로 표시한다.

후작

한국어 후작
한자 侯爵
영어 Marquis

백작

한국어 백작
한자 伯爵
영어 Count

사실상 독립국의 군주를 칭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자작백작의 가신에 가까운 지위였고, 남작은 너무 끗발이 딸린다.

없어 보이는지 초소형국민체 중에서 백국을 칭하는 경우는 드물다.

자작, 남작

한국어 자작 남작
한자 子爵 男爵
영어 Viscount Baron

자작 이하부터는 그냥 귀족 작위이다. 독립국을 칭할 수준의 영지를 갖추려면 최소한 백작급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초소형국민체에선 그런 거 아무도 신경쓰지 않지만… 아무래도 많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군주의 작위로서는 선호되지 않는다. 물론 봉신의 작위로는 잘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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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

매우 드물게 기사단령을 칭하는 초소형국민체도 있다. 아마 중세 동유럽의 깡패였던 튜튼 기사단이나 리보니아 기사단의 영향일지도. 아니면 그냥 기사 = 간지!라는 생각일지도 모른다.

1)
왕국이지만 군주의 칭호로 황제를 사용한다.
2)
왕국이면서 공화국이다.
3)
건국 직후에 잠시동안 왕국이었다.
군주의_칭호.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11/04 09:14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