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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개요

군주(君主, Monarch)군주국국가원수이다.

상세

군주는 군주정 국가의 국가원수로서, 그 지위는 가문 내에서 선대에서 후대로 세습되는 것이 보통이다. 신성 로마 제국과 같은 경우 선거를 통해 나라 전체의 군주인 황제를 선출하기도 하였으나, 선제후나 공작 등 영방국가의 군주는 세습되었으며 나중에는 선거의 형식을 빙자하여 합스부르크 가문이 사실상 세습하게 되었다.
군주가 가진 작위에 따라 군주국은 여러 이름을 갖게 된다. 군주가 왕의 작위를 갖고 있다면 그가 다스리는 나라는 왕국으로 불리고, 황제가 다스린다면 제국으로 불리우는 식이다.

과거에는 군주가 나라를 직접 다스리고 강한 권한을 휘두를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서면서 중동 지역의 왕조를 제외한 대부분의 군주국이 입헌군주국으로 전환하였고, 군주의 권한은 의전, 얼굴마담 등에 그치는 수준으로 물러난 경우가 많다.

초소형국민체에서

군주정을 정치 체제로 선택한 초소형국민체들이 매우 많으며, 대부분의 경우 제도가 미흡하기 때문에 군주에게 각종 권한이 몰려 있는, 사실상의 전제군주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물론 라도니아 공화왕국처럼 군주에게 상징적인 수준의 권한만 부여하고 실제 정사는 선출된 지도자가 돌보도록 하는 경우도 찾아보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초소형국민체의 초대 군주 자리에는 설립자가 오르게 되며, 선거제 등을 실시한다고 못박은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설립자의 가문이 왕조가 되어 대대로 세습하게 된다. 실제로 세습에 성공한 예로는 레돈다 왕국의 쉴 왕조1)시랜드 공국베이츠 왕조가 있다.

항목이 작성된 초소형국민체의 군주

관련 항목

1)
1대와 2대 한정
군주.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11/04 09:14 (바깥 편집)